蘆厓集
de 柳道源
유도원(柳道源, 1721-1791)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전주이고 자는 숙문叔文이며 참의 관현觀鉉의 아들로 승현升鉉의 후사를 이었다. 이상정李象靖의 문인으로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명릉참봉을 제수하기도 했으나 사임했다. 권1 시 60편, 권2 시 70편ㆍ애사哀辭 4편, 권3 서書 36편, 권4 서書 24편, 권5 서書 9편ㆍ제문 7편, 권6 잡저 5편[日省錄ㆍ知非十戒ㆍ四莫箴ㆍ四當箴ㆍ童子問], 권7 잡저 26편[私箚 1ㆍ記聞 1ㆍ行略 2ㆍ傳 1ㆍ記 4ㆍ序 2ㆍ說 5ㆍ對 1ㆍ書後 7ㆍ上樑文 1ㆍ儀節 1], 권8 묘지명 6편ㆍ묘갈명 3편ㆍ유허비명 1편, 권9 행장 5편, 권10 부록[挽詞ㆍ祭文ㆍ行狀ㆍ墓碣銘] 등이 실려 있다. 시에는 「차동암이십영次東巖二十詠」과 1773년(영조 49) 여정을 읊은 장편의 「동행기행東行紀行」 등이 있다. 서書는 이상정ㆍ채제공蔡濟恭ㆍ유진휴柳震休 등과 왕래한 것으로 『중용』ㆍ『심경』의 문목問目이 있고, 「답낙휴문목答洛休問目」은 사친ㆍ사군ㆍ장유ㆍ붕우 등 일상적인 윤리규범에 관한 문목이다. 잡저의 「동자문」은 이기理氣ㆍ심성心性ㆍ충서忠恕ㆍ존양성찰存養省察 등에 관한 저자의 견해를 밝힌 것이다. 아들 범휴範休가 편집했다.
Materias
Ediciones (1)
- 蘆厓集 (1800)
[s.n.] ·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