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泉集
de 申維翰
신유한(申維翰, 1681-?)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영해이고 자는 주백周伯이며 태시泰始의 아들이다. 1705년(숙종 31) 진사시에 합격했고 1713년 증광문과 병과에 급제하여 봉상시첨정 등을 지냈다. 1719년 제술관으로 통신사 홍치중洪致中을 따라 일본에 다녀왔고 『해유록海遊錄』 등을 지었다. 권1 시 87편, 권2 시 89편, 권3 부賦 4편ㆍ서書 28편, 권4 서序 17편ㆍ기記 18편, 권5 기 8편ㆍ발跋 4편ㆍ전傳 1편ㆍ찬贊 1편ㆍ비碑 3편ㆍ제문 13편, 권6 애사哀辭 3편ㆍ잡저 22편[書孫仲深史記抄ㆍ莊子盜跖篇後題ㆍ題楚詞卷末ㆍ題士集秋響別詩後ㆍ題金稷山詩藁後ㆍ書與尹太學士論文事ㆍ書元黃州碑文後ㆍ讀金人銘後題ㆍ書烈婦韓氏傳後ㆍ書僞學事ㆍ題李仲浩詩卷ㆍ書杜樊川人文集抄卷ㆍ尙古堂自敍後題ㆍ書許生西漢文抄ㆍ書鑿龍門卷末ㆍ金司直殉節錄ㆍ李子野字說ㆍ節士贈軍器副正廣陵李公忠烈錄ㆍ書鵝山桂石卷ㆍ詩書正宗書ㆍ題宜閒錄ㆍ迎日縣衙舍上樑文] 등이 실려 있다. 시중에는 「제촉석루題矗石樓」ㆍ「산유화곡山有花曲」ㆍ「군마황곡軍馬黃曲」 등이 있고, 서書는 이정제李廷濟ㆍ최성대崔成大ㆍ이병연李秉淵ㆍ남태기南泰耆 등과 왕래한 것으로 안부가 대부분이지만 백성의 생활상에 대한 문제 등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서序에는 「평해군선생안서平海郡先生案序」ㆍ「염불계서念佛契序」ㆍ「정몽선서서鄭蒙仙書序」 등이 있고, 기記에는 「목멱산기木覓山記」ㆍ「평해군군영청기平海郡軍營廳記」ㆍ「감악산기紺岳山記」 등이, 발跋에는 「임서하집발林西河集跋」ㆍ「야성삼강록발野城三綱錄跋」 등이 있다. 또 비碑에는 「고운사사적비孤雲寺事蹟碑」ㆍ「법광사석가불사리탑중수기法廣寺釋迦佛舍利塔重修記」ㆍ「낙암대사비명洛巖大師碑銘」 등이 있으며, 제문에는 「입암기우문笠巖祈雨文」ㆍ「제여신문祭厲神文」 등이 있다. 1770년(영조 46) 이미李瀰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오자개정장誤字改正章이 있다. 소장본에는 이씨영운李氏榮運 등의 도서인이 있다.
Ediciones (1)
- 青泉集 (1770)
Yi Mi · 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