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山漫稿
20-kwŏn
Edición de la obra 藥山漫稿
| Autor | Kwang-un O |
|---|---|
| Editorial | Mun Yŏng-bok |
| Fecha de publicación | 1924 |
| Lugar | Talsŏng |
| Idioma | kor |
| OCLC | 40055286 |
| LCCN | k63000277 |
오광운(吳光運, 1689-1745)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동복이고 자는 영백永伯이며 돈녕부도정 상순尙純의 아들이다. 1714년(숙종 40) 사마시에 합격했고, 1719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연잉군延礽君의 서연관書筵官ㆍ홍문관교리ㆍ영남안핵어사ㆍ대사간ㆍ개성유수 등을 지냈다. 시호는 충장忠章이다. 권1 부賦 6편, 권2 시 81편, 권3 시 99편, 권4 시 71편, 권5 시[海東樂府] 28편, 권6 교서敎書 1편ㆍ소疏 9편, 권7 소疏 8편, 권8 소疏 8편, 권9 서연강의書筵講義, 권10 잡저 4편[故事 1ㆍ記事 3], 권11 잡저 13편[辨 1ㆍ訓戒 6ㆍ指 5ㆍ奏 1], 권12 잡저 1편[經說], 권13 잡저 1편[史評], 권14 잡저 1편[史評], 권15 서序 19편, 권16 기記 9편ㆍ발跋 7편ㆍ전箋 2편ㆍ찬贊 4편ㆍ명銘 2편, 권17 상량문 2편ㆍ축문 3편ㆍ치제문致祭文 6편ㆍ제문 10편, 권18 비명碑銘 2편ㆍ묘지 7편, 권19 묘지 6편ㆍ묘갈 7편, 권20 시장諡狀 2편ㆍ행장 4편 등이 실려 있다. 부賦중 「태화탕부太和湯賦」는 영조의 탕평정책에 청남淸南 세력의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당론으로의 분열이 망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윤음綸音을 내리자 이를 찬양하여 지은 것이고, 시에는 「과만월대過滿月臺」ㆍ「경도팔경京都八景」 등 기행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평양의 명승ㆍ고적을 읖은 것이 많다. 또 권5에는 「태백단太白檀」을 시작으로 「두문동杜門洞」까지 우리 역사를 간추린 해동악부가 실려 있다. 소疏는 사직을 청하는 것과 함께 「영남안핵사회론사소嶺南按覈使回論事疏」ㆍ「피제신연저소척후대소被諸臣筵詆疏斥後對疏」ㆍ「사승지논붕당면성학소辭承旨論朋黨勉聖學疏」ㆍ「선무신변소先誣伸辨疏」 등에서는 붕당의 폐해를 지적하며 탕평을 건의하고 있다. 잡저중 「변란시기사變亂時記事」는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과 관련한 기록이고, 훈계에서는 자손ㆍ학자ㆍ인신人臣ㆍ환자宦者 등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전폐문답錢弊問答」에서는 화폐제도의 폐해를 문답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또 「사평」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중심으로 문왕文王부터 역대 역사를 간추린 평론이다. 서序에는 『소대풍요昭代風謠』 ㆍ『반계수록磻溪隧錄』 등의 서문이 있고, 축문에는 기우제문이 포함되어 있다. 1738년(영조 14) 저자의 만고인漫稿引과 1924년 조긍섭曺兢燮ㆍ오병서吳炳序의 발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