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集別行錄節要并入私記
Edición de la obra 法集別行錄節要并入私記
| Autor | Chinul |
|---|---|
| Editorial | Unhŭngsa |
| Fecha de publicación | 1681 |
| Lugar | Wŏnjŏksan |
| Idioma | kor |
| Páginas | 75 |
| OCLC | 31481312 |
| LCCN | k65000341 |
| Serie | Kyujanggak – Harvard-Yenching Library Korean rare book digitization project |
| Número de Cutter | C539 |
고려 중기의 고승 지눌(知訥, 1158-1210)이 수행에 관해 쓴 책이다. 지눌은 1209년(희종 5) 당나라 종밀宗密이 신회神會의 뜻을 개진하기 위해 저술한 『법집별행록』을 간략하게 줄여서 싣고 여러 경전과 조사祖師의 말을 인용․비판하면서 참다운 수행인의 길을 제시하였다. 현재 『법집별행록』은 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은 원전의 내용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침서가 된다. 전체 분량 중 20%는 『법집별행록』을 절요하여 인용한 부분이고, 80%는 지눌 자신의 선사상禪思想을 논하고 있다. 전체 내용은 크게 서문과 절요한 부분, 지눌 자신의 견해로 해석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수필 현토가 있다. 권말에 시주자 명단과 1681년(숙종 7) 원적산 운흥사에서 개간한 사실이 밝혀져 있다.